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사도행전 20:9~11ㅣ8월 9일

  • Aug 8, 2023
  • 1 min read

행 20:9-11 유두고라 하는 청년이 창에 걸터 앉아 있다가 깊이 졸더니 바울이 강론하기를 더 오래 하매 졸음을 이기지 못하여 삼 층에서 떨어지거늘 일으켜보니 죽었는지라 바울이 내려가서 그 위에 엎드려 그 몸을 안고 말하되 떠들지 말라 생명이 그에게 있다 하고 올라가 떡을 떼어 먹고 오랫동안 곧 날이 새기까지 이야기하고 떠나니라


드로아집회 때 삼층에서 추락사한 유두고를 살려내는 이적이 일어난다. 엘리사가 수넴여인의 죽은 아들을 살릴 때와 유사한 패턴의 사역이었다(왕하 4:35). 복음에는 속죄만이 아니라 기적도 담겨있다. 그 모든 것을 이루시는 이는 성령님이시다. 성령님은 복음 안에 담겨 있는 약속들이 실재가 되게 하시는 분이다.


바울은 고린도후서 말미에서 성령님과의 교통을 강력히 권했다. 교통이 깊어지면 이심전심 수준의 헤아림이 가능해진다. 그 성령께서 충격의 현장에서 유두고에게 여전히 생명이 있음을 알게하시고 장례식이 아니라 철야집회로 이어가게 하셨다. 드로아 집회는 살아계신 하나님에 대해 들을 뿐 아니라 능력을 체험하는 환희의 현장이 되었을 것이다. 신자의 내면에 생명과 치유와 회복의 영이 내주하시며 역사하신다. 그 분을 인격적으로 의식하며 교통함이 복되다.


주님, 바울 안에 계신 그 성령께서 제 안에도 거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령님과 교통함을 누립니다. 아멘.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15:1

[시15:1]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 마치 산상수훈의 시편 버젼을 읽는듯 하다. 하나님은 늘 무엇을 하느냐보다 어떤 사람이 되느냐에 방점을 두신다. 언뜻 행위가 두드러지나 내면이 구비되지 않으면 하기 어려운 일들임을 쉽게 알 수 있다. 하나님과 합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현상들이다. 그래서

 
 
 
매일 묵상ㅣ시편 14:1

[시14: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아담의 타락은 하나님과의 분리를 가져왔고 이 분리로 인간은 궁극의 선을 잃어버렸다. 그로인해 마치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죄악을 넘나들며 거짓을 진리처럼 속이거나, 혹은 스스로 속으며 살게 되었다. 세상에는 이같은 어리석음이 가

 
 
 
매일 묵상ㅣ시편 13:4

[시13:4] 두렵건대 나의 원수가 이르기를 내가 그를 이겼다 할까 하오며 내가 흔들릴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하나이다 대적들이 기뻐한다는 것은 내가 망했다는 얘기다. 다윗은 그게 두려웠다. 그 두려움 때문에 전전긍긍하기도 했다. 그런데 지나고보니 그 대적들은 사라졌고, 사망의 잠을 자는 건 그들이었다. 닥쳤을 때는 어떻게 하나 했는데 그 때마다 주의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