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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8:9~10ㅣ8월 4일

행 18:9-10 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어떤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


주님은 거듭 유대교인들이 바울을 공격함에도 그들을 그대로 두신다. 대신 환상을 통해 안전의 보장을 약속하시기까지 바울의 마음을 간수하신다. 이는 성중에 있는 잠재적 하나님의 백성들 때문이다. 바울이 전하는 복음을 통해 구원얻을 영혼들을 일일히 헤아리시는 경륜이다. 고린도에서는 그 영혼들을 챙기는 데에 필요한 최소의 기간이 일 년 육 개월이었다.


로마서 11장 25절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를 언급한다. 교회시대에 구원얻을 영혼들 모두를 의미한다. 그 수가 차면 종말의 대파노라마가 시작될 것이다. 그러나 그 수가 언제 채워질지는 오직 주님만이 아신다. 그러나 반드시 그 때는 올 것이다. 신자는 마지막 한 사람이 채워지기까지 세상을 두려워말며 침묵하지 말고 복음을 전하는 길을 가야 한다. 어제 마주쳤거나 내일 마주칠 그 사람이 하나님의 백성일 수 있다. 하나님에게는 다 계획이 있다.


주님, 지구상에서 하나님의 백성 중에 포함시켜주심을 감사합니다. 바울처럼 늘 하나님 나라 전하기에 힘쓰게 하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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