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붙어있는 가지인가, 아닌가







예수님은 참포도나무요 우리는 가지입니다.

열매 맺는 가지가 되어 잘 붙어 있어야 합니다.

열매 맺는 가지도 손질하듯 신자를 다듬어 가십니다.

* 징계인지, 가지치기인지 어떻게 구분하나요?

* 하나님이 신자에게 바라시는 열매는 무엇입니까?

* 당신은 주변으로부터 아래와 같은 말을 들어 본적이 있습니까?


이런

당신 때문에 교회 다닐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당신 때문에 하나님에 대해 관심이 생겼습니다.

당신처럼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떻게 하면 당신처럼 살 수 있는 걸까요

* 주님의 말씀이 내 안에 머무른다는 것은 어떤 상태를 말하나요?

신자는 말씀을 묵상할 뿐 아니라 말씀으로 기도하는 경건도 필요합니다.

말씀으로 기도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뜻의 구현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당신의 기도생활 중 말씀기도의 비율은 대략 어느 정도 될까요?

열매를 맺으려 애쓰기보다, 주님을 바라보고 연모하며 따라가려고 하십시오. 자연스럽게 열매가 맺히게 될 것입니다.

.




 


Recent Posts

See All

Kommentit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