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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9:27ㅣ7월 11일

Jul 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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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9:27 바나바가 데리고 사도들에게 가서 그가 길에서 어떻게 주를 보았는지와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일과 다메섹에서 그가 어떻게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였는지를 전하니라


바울 초기에 사도로서 자리잡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이 아나니아와 바나바다. 다메섹의 아나니아는 바울의 데스티니를 확인시켜 준 사람이고 예루살렘의 바나바는 사역의 길로 들어서게 해 준 사람이다. 바울 자체가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사람이었지만 이렇듯 주변에서 돕는 이들의 지원이 중요했다. 하나님은 이렇게 사람들을 통해 일하신다.


하나님은 내가 만나는 사람들, 내게 붙여주신 사람들을 통해 길을 여시고, 이끄시며 종종 말씀하신다. 사람들 뒤에 계신 하나님의 의중을 살피는 마음이 필요하다. 다윗은 요나단을 통한 유익도 있었지만 골리앗과 같은 강적과의 만남조차도 유익이 있었다. 특히 사람들을 대하거나, 함께 할 때 바나바의 마음가짐을 지니는 것이 중요하다. 누군가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행하려는 마음이 존귀하다. 성령님은 이 과정에서 지혜와 능력을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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