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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8:6-8ㅣ7월 6일

  • Jul 5, 2023
  • 1 min read

행 8:6-8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한마음으로 그가 하는 말을 따르더라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못 걷는 사람이 나으니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예루살렘교회에 핍박이 닥치자 신자들은 사방으로 흩어지게 되는데, 이는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가져오게 된다. 이 과정에서 빌립집사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사도보다 빌립의 사역이 먼저 소개되는 것은 의미심장하다. 복음 전하는 일이 모두의 몫이며, 성령의 권능 또한 복음전하는 자에게 얼마든지 부어질 수 있음을 증거하기 때문이다.


빌립을 통한 ‘성령의 나타남’은 대단했다. 축사와 치유가 강력했고, 사마리아의 주술세력을 압도하면서 한 지역사회의 영적인 기후를 바꿔놓았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했고, 그 하나님을 만나게 했으며, 하나님을 만난데서 오는 신령한 기쁨이 충만하게 했다. 그는 분명 현대교회 신자들이 닮아야 할 롤모델 중의 한 사람이다.


종종 단기선교 현장에서 한시적으로 비슷하게 쓰임받는 경우가 있다.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은 구원과 치유를 위해 이렇게 움직이기를 원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이런 움직임을 에수님은 ‘생수의 강’으로 비유하신 바 있다(요 7:38). 성령님은 나를 통해 활동하기 원하신다. 성령님의 의도에 초점을 맞추는 삶을 시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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