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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6:3~4ㅣ7월 1일

  • Jun 30, 2023
  • 1 min read

행 6:3-4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하니


갈등해결하는 과정에서 7명의 집사가 선발된다. 이들은 봉사의 직임으로 구제와 섬김의 직무를 맡았다. 이로써 사도들은 말씀과 기도에 전념하게 되고 이후 계속 일꾼들이 세워지면서 자라가는 교회를 든든하게 세워갔다. 말씀을 전하는 자는 말씀에 집중하여 신령한 꼴을 만들고, 일꾼들은 성령안에서 지혜롭게 교회 봉사의 일을 이루어가는 구도다.


선발조건에서 성령의 충만은 하나님 중심의 라이프스타일을 갖추었음을 의미하고 지혜는 문제해결 능력을 가리킨다. 아울러 칭찬받는, 즉 사람들로부터도 인격을 인정받는 사람이 안수를 받고 봉사를 담당했다. 교회의 일은 분담이 기본이다. 영적인 직무를 맡은 사람은 기도와 말씀에, 봉사의 직무는 지혜와 섬김에 집중하는 방식이다.


그러자 말씀은 왕성해지고, 제자의 수가 많아지게 되었다(7절). 이상적인 조합이며 아름다운 모습이다. 교회를 든든히 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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