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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5:42ㅣ6월 30일

  • Jun 29, 2023
  • 1 min read

행 5:42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첫 교회는 처음에는 유대교, 후에는 로마제국의 핍박을 받았다. 예수 믿음이 세상적 성공과 일상의 행복을 보장해주기는 커녕 안위조차 확신할 수 없게 만드는 상황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교회를 출범시키신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 복음의 위대함 때문이다. 첫 교인들은 세상과 복음,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다. 그들 앞에는 박해와 투옥, 죽음이 목전에 어른거렸다. 하나님 나라의 복음은 그들로 하여금 주저없이 세상이나 세상성과의 분리를 선택하게 했다.


첫 교인들은 살벌한 중에도 모이기를 힘쓰며 구속주에 대해 더 깊이 알고자 했고 복음을 전하는 데에 힘썼다. 그들을 대하는 사람들 역시 이들에게 뭔가 있음을 짐작하며 주목하기 시작했다. 불편함과 불이익을 당하면서도 이 길을 택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복음을 대할 때, 믿음에서 믿음으로 이르는 은혜가 절실하다. 이 은혜는 성령께서 열어주신다. 그러나 나도 갈망과 사모함으로 그릇을 준비해야 한다. 복음을 제대로 알면 가르치며 전하기에 힘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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