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사도행전 5:9ㅣ6월 28일

행 5:9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 앞에 이르렀으니 또 너를 메어 내가리라 하니


아나니아 부부의 급사는 주의 영을 시험하려는 데에 있었다. 성령의 시대가 시작된 즈음에 성령님이 어떤 분인지를 알려주는 사건이었다. 이를 통해 초대교회 신자들은 성령님이 하나님이심을 통감하며 올바른 관계를 이루어가게 된다. 베드로가 아나니아부부의 거짓을 아버지나 예수님에게 연결시키지 않고 성령님에게 연결시킨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사건 이후 교회에서 주의 영을 시험하듯한 거짓말이 사라진 건 아니다. 그럼에도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은 것은 성령께서 부패한 인간의 수준을 현실적으로 헤아리심이 아닐까 싶다. 성령님은 인격적인 제3위 하나님이시다. 존중받으셔야 하는 분이다. 보이지 않는 분을 보는 것 같이 모시는 삶을 일관되게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사람은 복되다. 성경의 위인들과 교회사의 믿음의 선배들이 그랬다. 성령님의 심기를 불편하게 해든 건 없는지를 다시 살핀다.

Recent Posts

See All

열왕기상 20:42-43ㅣ5월 25일

왕상 20:42-43 그가 왕께 아뢰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멸하기로 작정한 사람을 네 손으로 놓았은즉 네 목숨은 그의 목숨을 대신하고 네 백성은 그의 백성을 대신하리라 하셨나이다 이스라엘 왕이 근심하고 답답하여 그의 왕궁으로 돌아가려고 사마리아에 이르니라 하나님은 아합에게 벤하닷을 처형하라 명하셨다. 그럼에도 아합은 그를 살려둔다. 살려주어 군신의 예를

열왕기상 20:28ㅣ5월 24일

왕상 20:28 그 때에 하나님의 사람이 이스라엘 왕에게 나아와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에 아람 사람이 말하기를 여호와는 산의 신이요 골짜기의 신은 아니라 하는도다 그러므로 내가 이 큰 군대를 다 네 손에 넘기리니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 아람 사람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산신으로 간주했다. 아마도 시내산 시절을 추정했던 듯 하다

열왕기상 20:13ㅣ5월 23일

왕상 20:13 한 선지자가 이스라엘의 아합 왕에게 나아가서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이 큰 무리를 보느냐 내가 오늘 그들을 네 손에 넘기리니 너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하셨나이다 아람의 도발로 심란한 아합에게 선지자가 나타나 승리를 예고한다. 그 승리는 하나님으로 인한 승리다. 이 대목에서 아합을 도우시는 하나님의 배려가 어색하게 느껴진다. 호통

Comentário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