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사무엘하 11:25ㅣ4월 28일

  • Apr 27, 2023
  • 1 min read

삼하 11:25 다윗이 전령에게 이르되 너는 요압에게 이같이 말하기를 이 일로 걱정하지 말라 칼은 이 사람이나 저 사람이나 삼키느니라 그 성을 향하여 더욱 힘써 싸워 함락시키라 하여 너는 그를 담대하게 하라 하니라


성경은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를 여과없이 드러낸다. 인간은 때로 하나님의 형상이 나타나지만, 종종 금수의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피조물로서의 존재적 불완전성도 있거니와 죄성과 사탄이 개재되며 벌이는 치졸함이 내면에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다윗은 하나님과의 동행에서 실패했다. 눈과 마음을 간수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준다.


요압 역시 남용된 권력에 야합하는 길을 택한다. 이 사건은 부패한 본성이 고개를 쳐들 때 사람이 어디까지 타락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특히 다윗이나 요압 둘 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었기에 더욱 뼈아프다. 바울은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권한다(고전 10:12). 겸허함과 애통함으로 주의 긍휼과 도우심을 의지하는 길이 안전한 길이다.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145:8

시145:8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자하심이 크시도다 하나님은 근본이 사랑이신 분이다. 지금 이 세상에서는 사랑이신 하나님을 제대로 아는데에는 적지않은 시간이 필요하다. 상처난 마음이 가득할 수록 하나님 이미지에 대한 왜곡이 일어나기 쉽기 때문이다. 특히 성장과정에서 부모와의 관계가 주는 영향은 지대하다. 대물림되는

 
 
 
매일 묵상ㅣ시편 144:1

[시144:1] 나의 반석이신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그가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며 손가락을 가르쳐 전쟁하게 하시는도다 신앙의 길에도 싸워야 할 때가 있다. 예수님께서 단호하게 성전청결을 결행하신 경우가 대표적이다. 올바른 경계선을 그어야 할 때 긋지못하면 곪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다소 불편하더라도 하나님의 영광과 순전함을 지키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일이

 
 
 
매일묵상ㅣ시편 143:8

[시143:8] 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내가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드림이니이다 4절의 탄식은 처절하다. 심령이 속에서 상하며 마음이 참담하다고 토설했다. 그러면 먹장구름이 낀 거 같은 상태다. 그럼에도 다윗은 아침에 주의 말씀을 찾는다. 주를 의지한다는 표식이자 다닐 길을 알려주시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