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사무엘하 5:2ㅣ4월 18일

  • Apr 17, 2023
  • 1 min read

삼하 5:2 전에 곧 사울이 우리의 왕이 되었을 때에도 이스라엘을 거느려 출입하게 하신 분은 왕이시었고 여호와께서도 왕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며 네가 이스라엘의 주권자가 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


여호와의 섭리를 알아도 성취되는 자리에 이르는 데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사울은 어찌보면 육신적 요소다. 하나님의 뜻이 밝혀졌음에도 계속 버티는 육신과도 같다. 하나님이 당신을 버리고 새 왕을 택하셨다는 말을 들었을 때 사울의 베스트는 무엇이었을까. 순순히 왕위를 내어놓는 일? 혹은 다윗을 곁에 두고 후계자 수련을 시키는 일? 아니면 다윗의 그 무엇을 보고 택하셨는가를 여쭌 뒤 기회를 달라고 간청하는 일? 여튼 사울은 그 중 어느 것도 하지 않았다.


하나님은 사울을 바로 내치지 않으셨다. 버티는 육신과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이 복합된 연단의 과정을 거친다. 그러다가 결국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다윗이 왕위에 오른다. 한 나라를 섭리하시는 이 방식이 한 개인을 다루실 때도 비슷하게 적용되는 거 같다. 연단을 통해 최적의 성취조건을 구비해나가시는 섭리다. 주의 길을 가는데는 연단의 시간이 필수인 거 같다. 그리고는 결국은 말씀대로 이루신다는 사실이다. 모든 만상이 주로 말미암고 주께로 돌아간다.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15:1

[시15:1]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 마치 산상수훈의 시편 버젼을 읽는듯 하다. 하나님은 늘 무엇을 하느냐보다 어떤 사람이 되느냐에 방점을 두신다. 언뜻 행위가 두드러지나 내면이 구비되지 않으면 하기 어려운 일들임을 쉽게 알 수 있다. 하나님과 합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현상들이다. 그래서

 
 
 
매일 묵상ㅣ시편 14:1

[시14: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아담의 타락은 하나님과의 분리를 가져왔고 이 분리로 인간은 궁극의 선을 잃어버렸다. 그로인해 마치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죄악을 넘나들며 거짓을 진리처럼 속이거나, 혹은 스스로 속으며 살게 되었다. 세상에는 이같은 어리석음이 가

 
 
 
매일 묵상ㅣ시편 13:4

[시13:4] 두렵건대 나의 원수가 이르기를 내가 그를 이겼다 할까 하오며 내가 흔들릴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하나이다 대적들이 기뻐한다는 것은 내가 망했다는 얘기다. 다윗은 그게 두려웠다. 그 두려움 때문에 전전긍긍하기도 했다. 그런데 지나고보니 그 대적들은 사라졌고, 사망의 잠을 자는 건 그들이었다. 닥쳤을 때는 어떻게 하나 했는데 그 때마다 주의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