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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7:26ㅣ2월 25일

삼상 17:26 다윗이 곁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이 블레셋 사람을 죽여 이스라엘의 치욕을 제거하는 사람에게는 어떠한 대우를 하겠느냐 이 할례 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이 누구이기에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겠느냐


다윗의 마음 가운데 계시는 하나님은 골리앗보다 컸다. 베들레헴 들판에서 양을 치면서 하나님에게 집중했던 까닭이다. 마치 출애굽 후 40년 동안 광야에서 자라며 오직 하나님에게만 집중했던 여호수아세대들과 비슷하다. 그들은 출애굽 1세대들이 두려워 떨었던 가나안을 밥으로 생각했다. 담대함이 그들을 주도했고 하나님은 그 믿음에 적극 반응하셨다.


하나님은 당신이 크게 자리잡은 마음을 찾으신다. ‘합한 마음’이라고도 하는 믿음의 마음이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저가 ‘온전히’ 나를 따랐다고 하셨다. 이들은 대부분 표징을 구하지 않는다. 명령을 구할 뿐이다. 그러나 특정 명령이 없어도 이미 믿음으로 행하고 있기에 하나님은 받쳐주기에 바쁘시다. 다윗과 여호수아세대의 공통점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하나님의 눈으로 보려하며 하나님의 능력으로 행하려 하고 하나님의 입장을 대변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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딛 2:9-10 종들은 자기 상전들에게 범사에 순종하여 기쁘게 하고 거슬러 말하지 말며 훔치지 말고 오히려 모든 참된 신실성을 나타내게 하라 이는 범사에 우리 구주 하나님의 교훈을 빛나게 하려 함이라 바울 서신 곳곳에서 바울은 종의 위치에 있는 사람에게 상전들에 대한 신실함과 순종의 덕목을 요청한다. 핵심 이유는 하나님의 영광에 있다. 신자는 세상기준

삼하 24:17-18 다윗이 백성을 치는 천사를 보고 곧 여호와께 아뢰어 이르되 나는 범죄하였고 악을 행하였거니와 이 양 무리는 무엇을 행하였나이까 청하건대 주의 손으로 나와 내 아버지의 집을 치소서 하니라 이 날에 갓이 다윗에게 이르러 그에게 아뢰되 올라가서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 마당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으소서 하매 다윗은 백성을 치는

삼하 23:15-17 다윗이 소원하여 이르되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 물을 누가 내게 마시게 할까 하매 세 용사가 블레셋 사람의 진영을 돌파하고 지나가서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 물을 길어 가지고 다윗에게로 왔으나 다윗이 마시기를 기뻐하지 아니하고 그 물을 여호와께 부어 드리며 이르되 여호와여 내가 나를 위하여 결단코 이런 일을 하지 아니하리이다 이는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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