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사무엘상 16:14ㅣ2월 23일

Feb 22, 2023
1 min read

삼상 16:14 여호와의 영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그를 번뇌하게 한지라


구약시대의 성령님은 제한적, 혹은 조건적으로 역사하셨다. 사람의 영적 상태에 따라 임하기도 하셨지만 떠나기도 하셨다. 사울이 끝내 인본주의적 자아를 청산하지 못하자 여호와의 영, 즉 성령께서 그를 떠나신다. 그때부터 사울에겐 번뇌가 닥친다. ‘여호와께서 부리신다’는 표현을 했지만 여호와의 허용으로 보아야 한다. 그 허용은 사울이 불순종을 선택한 데 따른 결과였다. 참된 회개가 없는 불순종은 악령의 활동을 초래한다. 정서적으로는 번뇌로부터 시작한다.


이를 곁에서 본 다윗은 범죄 후 회개할 때 이렇게 간청했다.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시 51:11) 은혜롭게도 신약시대의 성령님은 차원이 달라졌다. 중생을 통해 내주하시는 성령님은 결코 떠나지 않으시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까지 선한 일을 이루신다. 징계가 있을 순 있다. 그러나 떠나시지는 않는다. 하나님의 아들의 뿌리신 피를 덧없게 하실 수 없어서다. 성령님을 근심케 말자.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88:12-13

[시88:12-13] 흑암 중에서 주의 기적과 잊음의 땅에서 주의 공의를 알 수 있으리이까 여호와여 오직 내가 주께 부르짖었사오니 아침에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이르리이다 88편은 전체적으로 어둡다. 흑암과 잊음이 있는 반면, 소망은 희미하게라도 언급되지 않는다. 그럴 때는 토설하는 것이 상책이다. 이른바 감정의 기도다. 있는 그대로, 가진 그대로를 토로하

 
 
 
매일 묵상ㅣ시편 83:1

[시83:1] 하나님이여 침묵하지 마소서 하나님이여 잠잠하지 마시고 조용하지 마소서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정의와 공정을 의식한다. 심지어 죄중에 있을지라도 외면하지 못한다. 창조의 흔적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양심을 외면한 채, 악이 거세게 기승을 부릴 때면 이같은 기도가 필요하다. 하나님의 개입을 구하는 것이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종살이할 때 그들은 부

 
 
 
매일 묵상ㅣ시편 82:3-4

[시82:3-4] 가난한 자와 고아를 위하여 판단하며 곤란한 자와 빈궁한 자에게 공의를 베풀지며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구원하여 악인들의 손에서 건질지니라 하시는도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면서도 정의의 구현, 공정의 실천을 자주 강조하신다. 본성적으로 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세상은 약자를 천대하지만 하나님은 약자의 입장에 서신다. 하나님과 가까운 사람은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