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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몸을 버리신 사랑






왜 하나님은 인간이 되셨을까요?

인간이 되신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이 화해하는 길을 터놓으시기 위함입니다.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 하나님과 화해하는 일(=구원)입니다.

*당신은 하나님과의 사이에서 화평하게 된 데 대한 확신이 있습니까?

세상이 신에게 접근하는 사람들의 동기의 바닥에는 ‘그게 나에게 무슨 소용(이득)이 있는가?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참된 신앙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의 실재를 깨달음으로 인생 초점과 방향을 새롭게 바꾸는 일이 일어나는 데에 있습니다.

*당신의 신앙이 실용주의적 동기를 넘어섰는지 살펴보십시오.

하나님은 사랑으로 창조하사 사랑하시는 인간을 타락과 저주에서 건지시기 위해

1) 혈과 육에 속하심 – 인간이 지은 죄이기에 인간으로 책임을 지시려고

2) 죽임을 당하심 – 죄의 삯인 사망의 대가를 대신 걸머지시려고

3) 죄와 저주, 사망의 근원인 마귀를 멸하시고 해방을 주심

하나님은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시며 ‘사랑한다’고 하신 게 아니라 사랑의 마음으로 몸을 입고 죄와 저주가 불타는 지옥 지점에 내려오시고 함께 하셨습니다.

*복음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의 감화를 가슴으로 느끼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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