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마태복음 1:23 [12월 24일]

마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사람을 죄로부터 건지기 위해 사람으로 오셔야 했던 구원자는 죄없는 사람이라는 특별한 조건을 이루기 위해 성령을 통해 마리아의 몸에 수태되셨다. 사람이 지은 죄이기에 사람으로서 걸머져야 하는 공의 때문이었다. 이로 인해 시간은 영원과 연결되고 영혼은 하나님과 연결되는 구원의 길이 열렸다.


이제 이 길에 서는 사람은 인생 관점과 존재 목적이 달라져야 한다. 하나님 나라의 패러다임으로 세상을 보면서 말씀의 길을 가야하는 것이다. 점진적이더라도 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으면 내내 ‘종교성’의 틀을 벗어나지 못할 수도 있다. 형식적 교회 생활에서 참된 신앙생활로 옮겨가야 한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회개는 이런 돌이킴을 말한다. 성령의 역사로 마리아에게 하나님의 세계가 실제로 열려졌듯, 이 절기에 임마누엘의 세계가 새롭게 열려지는 은총을 구한다.


Recent Posts

See All

열왕기상 20:42-43ㅣ5월 25일

왕상 20:42-43 그가 왕께 아뢰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멸하기로 작정한 사람을 네 손으로 놓았은즉 네 목숨은 그의 목숨을 대신하고 네 백성은 그의 백성을 대신하리라 하셨나이다 이스라엘 왕이 근심하고 답답하여 그의 왕궁으로 돌아가려고 사마리아에 이르니라 하나님은 아합에게 벤하닷을 처형하라 명하셨다. 그럼에도 아합은 그를 살려둔다. 살려주어 군신의 예를

열왕기상 20:28ㅣ5월 24일

왕상 20:28 그 때에 하나님의 사람이 이스라엘 왕에게 나아와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에 아람 사람이 말하기를 여호와는 산의 신이요 골짜기의 신은 아니라 하는도다 그러므로 내가 이 큰 군대를 다 네 손에 넘기리니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 아람 사람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산신으로 간주했다. 아마도 시내산 시절을 추정했던 듯 하다

열왕기상 20:13ㅣ5월 23일

왕상 20:13 한 선지자가 이스라엘의 아합 왕에게 나아가서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이 큰 무리를 보느냐 내가 오늘 그들을 네 손에 넘기리니 너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하셨나이다 아람의 도발로 심란한 아합에게 선지자가 나타나 승리를 예고한다. 그 승리는 하나님으로 인한 승리다. 이 대목에서 아합을 도우시는 하나님의 배려가 어색하게 느껴진다. 호통

Comentario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