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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5:4~5 [12월 16일]

전 5:4-5 네가 하나님께 서원하였거든 갚기를 더디게 하지 말라 하나님은 우매한 자들을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서원한 것을 갚으라 서원하고 갚지 아니하는 것보다 서원하지 아니하는 것이 더 나으니

서원은 하나님에게 무엇인가를 행하거나 드리겠다고 약속하는 것을 말한다. 기독교사를 보면 종교개혁 이전의 카톨릭은 순종이나 정결, 소명 등과 관련된 서원을 자주 드렸다. 성경에서는 민수기의 나실인 서원이 대표적이고 바울도 거의 정기적으로 서원을 이행했다. 서원은 신중해야 한다. 만유의 주권자이신 하나님에게 약속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실행하지 않으려면 아예 서원하지 않는 것이 더 나은 이유다.

그러나 올바로 이행할 경우 서원은 하나님께서 축복을 부어주시는 좋은 빌미가 된다. 경우에 따라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복을 주시려고 서원에 대한 마음을 주시는 경우도 있다. 경제적으로 표현하면 일종의 대가 지불이다. 아직 받지는 않았지만 바라는 무언가를 얻기 위해 시간과 에너지, 혹은 물질들을 심는 것과 같다. 서원에는 심고 거두는 법칙이 작용한다. 그렇다고 거래하는 마음으로 하는 것은 아니다. 열심과 갈망의 마음으로 작정하며 신실하게 지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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