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시편 34:1-2 [11월 26일]

시 34:1-2 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함이여 내 입술로 항상 주를 찬양하리이다 내 영혼이 여호와를 자랑하리니 곤고한 자들이 이를 듣고 기뻐하리로다


영혼이 여호와를 자랑하는 은혜가 귀하다. 영혼에서 우러나오는 찬양은 하나님을 체험적으로 아는데서 나온다. 적지 않은 이들이 의무적으로, 혹은 당위 차원에서 찬양한다. 하나님도 알고, 바램도 있지만 현재의 마음은 무겁다. 현실에 압박당해서다. 하나님은 이런 연단을 통해 자아가 깨어지게 하시고 참된 위로의 근원을 탐구하게 하신다.


자아가 깨어지지 않으면 여전히 하나님 아닌 다른 것을 찾는다. 그것이 하나님과 관계된 것이라 할지라도, 심지어 하나님을 위한 것일지라도 하나님은 아닌 것이다. 세상을 접고 수도원에 들어간 수도자들도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경험하는데에 시간이 걸린다. 뿌리깊은 육신과 거기에서 연원하는 종교성을 뚫고 실제적 임재로 들어가는 과정 때문이다.


영혼이 여호와를 자랑하는 영성은 바울식으로 표현하면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영성이다. 거기에서는 우겨싸여도 싸이지 않는다. 아무 것도 없는 것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임을 깨닫는다. 오늘도 그리로 찾아 들어가야 한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삼상 7:6 그들이 미스바에 모여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 그 날 종일 금식하고 거기에서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하니라 사무엘이 미스바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니라 궤가 돌아온 지 20년이 지나면서 사무엘이 지도자가 된다. 그가 처음 공식적으로 주도한 일이 미스바의 회개성회였다. 이스라엘은 이전에 궤를 빼앗기는 일을 겪으면서도 여전히 각

삼상 6:6 애굽인과 바로가 그들의 마음을 완악하게 한 것 같이 어찌하여 너희가 너희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겠느냐 그가 그들 중에서 재앙을 내린 후에 그들이 백성을 가게 하므로 백성이 떠나지 아니하였느냐 다곤의 제사장들과 점술가들에게 법궤로 말미암은 문제 상황의 해법을 묻자 나온 그들의 대답이다. 놀랍게도 그들은 출애굽을 떠올린다. 엄연히 그네들에게도 연관이

삼상 5:6-7 여호와의 손이 아스돗 사람에게 엄중히 더하사 독한 종기의 재앙으로 아스돗과 그 지역을 쳐서 망하게 하니 아스돗 사람들이 이를 보고 이르되 이스라엘 신의 궤를 우리와 함께 있지 못하게 할지라 그의 손이 우리와 우리 신 다곤을 친다 하고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깨진 것은 이스라엘이지 여호와가 아니었다. 우상숭배 모드는 이 점을 이해하지 못한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