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창세기 48:14 [11월 18일]

창 48:14 이스라엘이 오른손을 펴서 차남 에브라임의 머리에 얹고 왼손을 펴서 므낫세의 머리에 얹으니 므낫세는 장자라도 팔을 엇바꾸어 얹었더라


요셉의 장남 므낫세와 차남 에브라임이 축복을 받으려고 야곱 앞에 섰을 때, 야곱은 손을 엇갈려 안수하며 축복한다. 차남에게 장자의 복을 선포한 것이다. 자신의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강권하심이었다. 요셉 대신 두 손주를 열 두 지파에 편입시킨 것과 에브라임에게 장자의복을 전수한 것은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순종이었다. 특히 요셉 꿈의 성취를 보면서 야곱은 하나님의 주권을 뼈저리게 절감했을 것이다. 야곱의 말년은 이삭의 말년과 달랐다.


야곱은 바로에게 그의 이전 세월이 험악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하나님은 알았지만 하나님의 주권을 제대로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늘 자기의 꾀와 세상 수단으로 앞서 행했다. 신약적으로 표현하자면 자기가 부인되지 않은 것이다. 돌이켜보면 나의 인생여정에서 험악한 일을 겪을 때가 그랬다. 자기부인이 되지 않은 대가는 작지않다. 지금이 이전과 다르다면 뿌리깊은 ‘자기’를 부인하는 데에 최우선을 둔다는 점이다. 갈수록 달라지기를 소망한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삼상 7:13-14 이에 블레셋 사람들이 굴복하여 다시는 이스라엘 지역 안에 들어오지 못하였으며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으시매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에게서 빼앗았던 성읍이 에그론부터 가드까지 이스라엘에게 회복되니 이스라엘이 그 사방 지역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도로 찾았고 미스바의 회개는 여호와의 손을 불렀고 그 손은

삼상 7:6 그들이 미스바에 모여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 그 날 종일 금식하고 거기에서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하니라 사무엘이 미스바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니라 궤가 돌아온 지 20년이 지나면서 사무엘이 지도자가 된다. 그가 처음 공식적으로 주도한 일이 미스바의 회개성회였다. 이스라엘은 이전에 궤를 빼앗기는 일을 겪으면서도 여전히 각

삼상 6:6 애굽인과 바로가 그들의 마음을 완악하게 한 것 같이 어찌하여 너희가 너희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겠느냐 그가 그들 중에서 재앙을 내린 후에 그들이 백성을 가게 하므로 백성이 떠나지 아니하였느냐 다곤의 제사장들과 점술가들에게 법궤로 말미암은 문제 상황의 해법을 묻자 나온 그들의 대답이다. 놀랍게도 그들은 출애굽을 떠올린다. 엄연히 그네들에게도 연관이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