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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6:17~18

  • Aug 11, 2022
  • 1 min read

창 6:17-18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의 기운이 있는 모든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것들이 다 죽으리라 그러나 너와는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며느리들과 함께 그 방주로 들어가고


모든 육체가 멸절되는 상황에서 노아 일가는 구원을 받는다. 순전히 노아의 영성 때문이다. 그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의인’으로 에녹처럼 하나님과 동행했다(8-9절). 이 신실한 영성이 그와 그의 가족들을 세상의 부패한 기운으로부터 지켜낸 것이다. 동행했다는 것은 구별된 길을 걸은 것을 의미한다. 당시 세상에서 오직 한 가정만이 그랬다.


성경도 없고 교회도 없던 시대에 노아 일가는 하나님을 향한 신앙을 잘 간수했다. 모든 사람들이 세상의 흐름에 빠져 일상을 보낼 때 그들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을 가기에 힘썼다. 그런 구별로 인해 틀림없이 별종이라는 말을 들었을 것이며 세상 살 줄 모르는 고지식한 사람들로 간주되었을 것이다. 그들은 좁은 길, 좁은 문으로 다닌 사람들이었다.


노아의 라이프스타일은 멸망에서 구원받는 조건을 드러낸다. ‘하나님과의 동행’이라는 조건이다. 노아 자녀들은 노아를 보며 그 길을 따랐다. 사실 가인처럼 부모 뜻대로 살지 않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노아는 믿음이 엷어져가는 이 시대 신앙의 부모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가르쳐준다. 오늘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좁은 길을 선택하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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