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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5) 고린도전서 13:8

  • Aug 4, 2022
  • 1 min read

방언(5)

고전 13:8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예언과 방언은 그 활동이 그치는 때가 온다. 은사는 영원한 것이 아니라 한시적인 도구인 것이다. 이들은 생래 부패한 본성과 자기중심성으로 인해 하나님의 의중을 잘 헤아리지 못하는 연약함으로 인해 주어졌다. 또한 사탄의 공격과 세상의 미혹으로부터 자신을 간수하고 초자연적 능력의 흐름을 타도록 주어진 은혜이며 승리를 위한 효과적 수단이다.


성경은 죄와 사망의 세력이 완전히 끝장나고 새 하늘과 새 땅이 도래할 것을 예고한다. 이 때가 되면 은사들은 사라지고 삼위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이 충만하게 된다. 믿음도 소망도 은사도 그 소임을 다하고 사랑으로 가득한 영생의 극치가 활짝 열리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사랑은 영원하며 항상 핵심이다.


주님이 가장 바라시는 것은 사랑도 충만하고 은사도 강력한 삶이다. 예수님과 바울이 보여준 삶이다. 초대교회가 로마제국의 거친 핍박을 이겨낸 것도 이 두가지 때문이다. 이 둘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케 하고 진리를 확증받게 했던 것이다. 그러므로 주의 날이 이를 때까지 아가페 사랑과 강력한 은사로 행함이 마땅하다.


죄로 가득한 이 세상은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능력, 이 둘을 필요로 한다. 그중 방언은 능력의 흐름을 타게하는 스위치기능을 하는 은사이며 다른 은사의 영역으로 진입하기 쉽게 하는 촉매가 되기도 한다. 초자연적 사역의 나타남은 방언으로부터 출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영성과 능력, 둘 다 소홀히 하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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