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방화범

불은 세상을 움직이는 큰 동력 중 하나이다. 성령의 불세례도 하늘의 동력을 부어주시는 역사다.  예수님의제자들은 세상에 눌려 있었다. 그러나 오순절 성령의 불세례를 받으며 세상을 이기는 역사를 일으켰다.


성령을 받으면 불붙은 떨기나무와 같다. 본래는 아무 쓸데없는 존재지만, 하늘의 불이 붙으면 불붙은 떨기나무와 같이 주님의 현현을 증거하는 존재가 될 수 있다. 불같은 성령을 부어 주시는 이유는 자신도 불로 타오르고, 이웃에게 ‘불을 놓으며’ 살도록 하시는 것이다.


‘내가 불붙어야 성도들이 불붙고, 성도들이 불붙어야 세상이 불을 본다.’ - 데이빗 미란다


불붙은 성도가 되어서 세상에서 불을 체험케 하고, 불을 보게 하는 주님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불세례는 우리에게 필수적인 것이다. 중생한 성도에게는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이다.


불 쬐는 성도가 되지 말고, 불 받은 성도가 되어야 한다. 불 쬐는 신자는 항상 춥다. 움츠리고 다닌다. 하지만불 받은 성도는 항상 뜨겁다. 불을 전하고 다닌다.


우리는 성령의 불, 하늘에서 내리는 불에 타올라야 한다. 그리고 영원히 타오를 그 불을 내 주위에, 그리고 세상에 퍼뜨려야 한다. 성령이 이끄시는 거룩한 방화범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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