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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뒤집으려고 택하신 사람들






*본문: 사도행전 1:21-26

다락방에 오른 120명은 대부분은 무명의 신자들이었지만 주님은 이들을 통해 천하를 뒤집기 시작하셨습니다.

1. 십자가 영성

그네들에겐 ‘십자가 영성’이 있었습니다.

1) 그들도 실패와 회개를 거쳤습니다.

2) 그러나 결국 하나님 나라를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3) 그리고는 주님을 위하여 ‘죽으면 죽으리라’ 마음먹게 된 사람들이었습니다.

십자가에 담긴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은혜를 힘입어 주의 순결한 신부로 살고자 하는 십자가영성입니다.

2. 중요한 점검

‘유다스러움’은 자기 부인이 안 되는 상태입니다.

유다스러움은 제자훈련과 십자가/부활을 거친 십자가 영성으로 교체되어야 합니다.

맛디아는 하나님이 숨겨 둔 제자였습니다.

은정 과정은 ‘유다스러움’을 털어내고 ‘맛디아스러움’으로 바뀌어 가는 여정입니다.

120 문도와 맛디아, 유스도는 우리에게 지향점을 알고 추구하게 합니다.

* 조지 비벌리 쉐어 가 부른 ‘주 예수 밖에는 없네’가 당신의 고백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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