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2:24-29
얍복강 나루터에 혼자 있던 야곱을 찾아오신 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하나님은 야곱을 변화시키는데 씨름이라는 방식을 택하십니다.
은혜와 축복을 받으려면 전력을 다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야곱에게 특별한 사람을 보내신 하나님은 우리에게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말씀이 확신을 줄 때까지 말씀을 붙들고 씨름하는 집중이 필요합니다.
* 이재서 총장과 김대중 전대통령의 옥중서한에서 무엇을 깨달았는지 나눠보세요.
씨름의 대상이 ‘주님’(=약속의 말씀)이라면 씨름의 방식은 ‘기도’입니다.
구원은 은혜로 거저 얻지만 축복은 씨름하듯 전력을 다해야, 최선을 다해야 얻는 것입니다.
* 전력을 다해 씨름하듯 기도한 경험을 나눠보세요
말씀과 기도는 언제, 어디서나 출구요, 축복의 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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