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누가복음 4:24

  • Jan 14, 2022
  • 1 min read

눅 4:24 또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는 자가 없느니라



예수께서 고향 땅에서 배척을 받으신다. 죽임을 당할 뻔 하실 정도였다. 메시아에게 해당되는 말씀을 두고 자신이 그라 하였기 때문이다. 그들은 어릴 때부터 익숙했던 요셉의 아들이 자신을 선지자도 아니고 메시아라고 하는 그 비약을 받아 들일 수 없었다. 이 비슷한 현상은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에게 숱하게 벌어지고 있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요 구원자라는 사실을 수용하지 못하는 경우다. 동정녀 탄생이나 성육신 자체가 믿겨지지 않는 것이다. 사도 요한은 이를 두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다’고 기록했다(요 1:11). 고향 사람들도, 자기 백성들도 예수님이 주와 그리스도이심을 알아보지 못했다. 허물과 죄로 영이 죽은 까닭이다. 바울은 ‘혼미하게 하는 이 세상 신’이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를 가로막고 있다고도 했다(고후 4:4).


내가 그 때 나사렛 회당에 있었다면 나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생각할 수록 모골이 송연해진다. 성육하신 주님을 육안으로 보았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다가도 이런 대목에선 움츠려진다. 그리고 지금 성령으로 나와 함께 하신 그 분은 잘 알아보고 있는지, 잘 모시고 있는지를 생각하면 또 아뜩하다. 나사렛 사람들의 그 패턴이 이 세상에서, 내 안에서 여전히 반복되고 있음이다. 회개하는 마음으로 하루 해를 시작한다.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65:9

[시65:9] 땅을 돌보사 물을 대어 심히 윤택하게 하시며 하나님의 강에 물이 가득하게 하시고 이같이 땅을 예비하신 후에 그들에게 곡식을 주시나이다 ‘시계공같은 하나님‘이란 개념이 있다. 만들어 놓으면 그 다음엔 알아서 돌아가는 구도다. 신학적으로는 ‘이신론‘이라고도 한다. 이는 성경적 이해가 아니다. 성경의 하나님은 창조하신 후 계속 보존하시고 돌보신다.

 
 
 
매일 묵상ㅣ시편 64:2

[시64:2] 주는 악을 꾀하는 자들의 음모에서 나를 숨겨 주시고 악을 행하는 자들의 소동에서 나를 감추어 주소서 악을 꾀하는 자들과 악을 행하는 자들이 여전한 곳이 세상이다. 이들은 음모와 소동으로 뜻을 이루려 한다. 화살같은 독한 말로 상처를 내고 남몰래 올무 놓는 일에 시간을 보낸다. 가인과 아벨 사건 이후 세상은 그렇게 변질되었다. 그러나 공의의 하

 
 
 
매일 묵상ㅣ시편 63:3-4

[시63:3-4]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 다윗은 여호와 하나님의 품성과 사랑의 깊이를 알 뿐 아니라 예비된 분복에 대한 믿음도 분명했다. 안개처럼 지나가는 자신의 생명보다 영생과 영원의 은총이 더 귀함을 통찰한데서 나온 깊은 고백이다.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