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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도 주셨다






*본문: 야고보서 1:5


진리가 사실과 다른 것처럼 진리 역시 상식과 다릅니다.

이렇게 진리와 상식이 충돌할 때...

1. 만상의 근원을 의식해야 합니다.

사실에서도 진리로 가야하듯, 상식에서도 진리로 가야 합니다.

그러나 양심/성실/정직의 덕목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산을 옮기는 믿음도 양심/성실/정직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그 위에 세워지는 것입니다.

성실과 열심을 내야 할 때 그렇게 하지 않고 기도만 한 경우는 없었는지요?

2. 지혜

상식의 세계를 다루기 위해 주시는 일상의 축복이 ‘지혜’입니다.

솔로몬은 일천 번제를 드리며 지혜를 구했습니다.

그 같은 마음으로 지혜를 구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지혜는 잠재력을 끌어내며 숨겨진 보물을 발견하게 하는 통찰을 제공합니다.


이사야는 신자의 마음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님을 어떻게 소개하고 있나요?

사 11:2 그의 위에 여호와의 영 곧 ( )와 ( )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

오늘부터 하나님에게 지혜를 달라고 적극적으로/ 꾸준히 기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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