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38:24-25

출 38:24-25 성소 건축 비용으로 들인 금은 성소의 세겔로 스물아홉 달란트와 칠백삼십 세겔이며 계수된 회중이 드린 은은 성소의 세겔로 백 달란트와 천칠백칠십오 세겔이니



성막건조의 중책을 맡은 이들과 작업 내용, 자재들의 내역이 소개된다. 아론의 아들 이다말이 집계한 건자재 목록 중 금은 총 1.14톤, 은은 3.9톤, 놋은 약 2.27톤이 소요됐다. 속죄와 정화를 위한 부분에는 놋이, 임재를 모시는 부분에는 금이 사용되었다. 성소 널판의 받침대로 쓰인 은은 대속의 은총을 상징한다. 예수님은 은 30에 팔리셨다.


금은 산이나 알칼리에도 녹지않고 화재를 당해도 산화가 되지않으며 색도 변하지 않는 순물질이다.

​전성과 연성이 뛰어나 가공하기 쉽고 변하지 않는 화학적 안정성으로 피부에 해가 없기 때문에 아름다운 장신구나 치과용 소재로 잘 사용되었다. 인류 역사를 통틀어 채굴된 금의 양이 대략 17만 1300톤으로 추산하는데 그렇다면 성막에 들어간 금은 대단한 비율을 지녔다고 볼 수 있다.


하나님은 당신이 임재하시는 공간을 변하지 않고 녹슬지 않는 순물질로 덮으셨다. 당신의 속성을 잘 나타내는 물질이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신 분이다(약 1:17). 세상은 단지 금을 찾지만 신자는 금처럼 변함없으신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 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와 묵상과 기도는 마음에 금박을 입히는 것과 같다. 오늘도 내 마음에 금박을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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