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데살로니가후서 3:10

Nov 12, 2020
1 min read

살후 3:10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

데살로니가 교회는 재림에 대한 강렬한 대망으로 일부 혼선을 겪었다. 즉 일상의 성실을 내려놓고 주님 맞을 준비에 치중하는 현상이 나타났던 것이다. 앞서 ‘불법의 비밀’과 그것을 ‘막는 자’에 대해 언급하면서 아직 때가 아님을 밝힌 바울은 성실의 회복을 권한다. 재림을 대하는 가장 바람직한 자세는 흰 옷입고 산에 모여 하늘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데스티니를 충실하게 이루는 삶이다.

한국교회는 시한부 종말론이 주는 부작용을 심하게 겪은 바 있다. 사이비 가르침과 열광주의가 빚은 오류는 많은 영혼들을 실족하게 했고 가정을 파탄나게도 했다. 직장과 사업장을 접고 공동체 생활을 하며 하늘만 바라보는 일들이 있었다. 때와 시를 정하지 않은 성경을 잘못 안 까닭이었고 신비주의 현상에 과도하게 몰입하면서 생긴 일이었다. 바울은 그런 현상을 경계한다.

달란트 비유나 농장을 하인에게 맡기고 여행을 떠난 주인의 비유는 충성과 성실에 초점이 있다. 주어진 소임에 최선을 다하며 하루하루 성령님과 동행하다보면 언제 주님이 오시든 문제될 일이 없다. 주어진 소임을 충실한가를 살피며 오늘 해야 할 것을 내일로 미루지 말아야 한다. 성령님은 내 안에서 나와 동역하시는 분이다. 의식하며 여쭙고 의지하며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채워나가야 한다.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104:30-31

[시104:30-31] 주의 영을 보내어 그들을 창조하사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 여호와의 영광이 영원히 계속할지며 여호와는 자신께서 행하시는 일들로 말미암아 즐거워하시리로다 창조는 하나님의 사랑과 영광이 발현된 일이다. 거대할 뿐 아니라 미세한 부분에까지 새겨진 아름답고 절묘한 조화는 필설로 묘사하기 부족하다. 물리학자들조차도 이제까지 물리가 통하지 않

 
 
 
매일 묵상ㅣ시편 103:14

[시103:14]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아담의 타락으로 하나님과 분리상태에 처한 지구는 영적관점에선 우범지대처럼 되었다. 사탄은 세상 임금이 되고 사람들은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라 세상풍조에 흩날리는 먼지같이 되었다. 중요한 건 이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찾아와주셨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근원적인

 
 
 
매일 묵상ㅣ시편 102:26-27

[시102:26-27]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 같이 낡으리니 의복 같이 바꾸시면 바뀌려니와 주는 한결같으시고 주의 연대는 무궁하리이다 영원, 곧 하나님의 나라를 알게 되면 삶의 기준이 달라지게 된다. 이전에는 세상에 있는 것이 최고였지만, 이제는 영생이 최고가 된다. 즉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과의 사이에 열린 사랑의 관계가 가장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