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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 5:2-3

  • Nov 7, 2020
  • 1 min read

살전 5:2-3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주의 날은 예수께서 재림하시는 날을 말한다. 그 날이 도둑같이 임한다는 것은 예고없이 갑작스럽게 도래한다는 뜻이다. 따라서 주의 재림은 평소에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최선의 상태는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다. 이는 교회출석이나 교회의 멤버십을 가지는 것 이상이다. 일상을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살아내며 늘 좁은 문, 좁은 길을 선택하는 결단의 연속을 말한다. 바울은 이런 자세를 깨어있는 것이라고 표현했다(6절).

예수님의 재림은 성도에겐 영광의 절정이 되겠지만 세상에는 멸망의 그물과 같은 사건이 될 것이다.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심판의 집행이 착수될 것이며 창조로부터 시작된 시간의 차원이 매듭되고 자연과학의 법칙을 넘어서는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이다. 어느 정도는 예측가능한 힌트를 주시기는 했다.

마 24: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그래서 세계선교의 시계는 재림의 징조를 분별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특히 미전도종족의 선교 현황이 그렇다. 모든 민족이 그들의 언어로 복음을 듣게 되면 - 일단 구원받을 기회가 주어진 것이므로 - 언제든 끝이 올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미전도종족의 완료시점이 그 때라고 못박을 수 없다. 그 때부턴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는 뜻으로 보아야 한다.

선교전문가들은 미전도종족의 언어로 복음전파가 완료되는 시점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고 전망한다. 평상의 영성, 일상의 영성으로 깨어있다가 올림받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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