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요한복음 14:26

  • Feb 25, 2020
  • 1 min read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성경의 저자가 성령이시다. 사람을 통해 기술하셨지만 그들에게 영감을 주시고 그들의 내적 그릇을 통해 진리를 기록하게 하신 것은 성령이시다. 주님께서 공생애 기간 중 전하신 말씀이 다양하고 무수하지만 지금의 복음서 형태로 정리해서 기록하게 하신 것도 성령이시다. 뿐만 아니라 성경을 읽을 때마다 깨우쳐주시는 분이 성령이시다. 성경을 대할 때마다 성령님을 의지해야 하는 분명한 이유이다.

성령의 이끄심은 말씀을 꿀송이처럼 달게 한다. 깨달음과 은혜가 흐르게 하시기 때문이다. 성령님은 누구보다도 우리가 말씀을 접하기를 원하시고 깨우치기를 원하신다. 더 나아가 잘 행하기를 원하신다. 묵상이나 통독, 정독의 자리에서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초청하고 의지하면 건성이나 의무적으로 읽을 때와는 차원다른 은혜가 임한다. 하나님의 생각들이 다가오고 영적인 통찰들이 떠오른다.

위대한 교사가 전담교사처럼 내 안에 현존하신다. 언젠가 집회 강사를 안내하기 위해 호텔 로비에서 기다리다가 축구선수 네이마르가 한가하게 옆 소파에 앉아있는 것을 보게 됐다. 아쉽게도 그 때는 그 사람이 네이마르였는지를 몰라봤다. 설마 했다. 알았다면 사인도 받고 얘기도 나눌 수 있었던 절호의 찬스였다. 속으로는 ‘아니 나를 몰라보다니..’ 했을 것이다. 성령님도 내 속에서 비슷한 마음을 가지실 때가 많다. 그 분을 인정하고 그 분께 여쭙는 습관이 들어야 한다. ‘아니...’ 하시기 전에.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6:6-7

[시6:6-7] 내가 탄식함으로 피곤하여 밤마다 눈물로 내 침상을 띄우며 내 요를 적시나이다 내 눈이 근심으로 말미암아 쇠하며 내 모든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두워졌나이다 하나님과 마음이 합한 다윗이었지만 세상에서는 환난을 피할 수 없었다. 단지 성실하고 탁월했다는 이유로 미움을 사고 목숨의 위협을 받기도 했다. 얼마나 원통했으면 눈물로 침상을 띄웠겠는가. 다

 
 
 
매일 묵상ㅣ시편 5:12

[시5:12] 여호와여 주는 의인에게 복을 주시고 방패로 함 같이 은혜로 그를 호위하시리이다 세상에는 의인도 악인도 병존한다. 성경의 의는 진리에 속한 상태를 말한다. 그러기에 현실적으로 의인보다 악인이 더 많은 것이 사실이고, 그로 말미암은 폐해 역시 넘친다는 것도 사실이다. 세상적 기준으로 본다면 의의 길은 순진하고 어리석게 보일 수 있다. 그래서 그

 
 
 
매일 묵상ㅣ시편 4:7

[시4:7]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그들의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주께서 마음에 두신 기쁨은 주로 인한 기쁨이다. 대체적으로 신자가 중생을 체험할 때 성령 안에서 살짝 열리는 은혜다. 모든 게 새로워 보이고 천하를 얻은 듯한 든든함도 있다. 곧바로 저항하는 육신으로 인해 오래가지는 못하지만 초입에 이런 체험을 하심으로 사랑의 끈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