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요한복음 13:8,10

  • Feb 19, 2020
  • 1 min read

요 13:8 베드로가 이르되 내 발을 절대로 씻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요 13:10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하시니

마지막 식사 자리에서 예수님은 일상에서 가장 더러워지기 쉬운 발을 씻어주신다. 베드로가 만류를 할 때 예수님은 섬김의 정신만이 아니라 중생과 속죄의 이치까지 말씀하신다. 이미 목욕한 자는 중생한 자를 말한다. 그는 발만 씻으면 된다 하신다. 즉 일상의 회개이다. 구원의 은총을 받은 자는 일상의 회개를 통해 속죄함을 받으며 주님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데 힘써야 한다는 뜻이다.

나는 본디 본성이 부패한 죄인이었다. 십자가의 은혜로 예수님과 연합한 까닭에 죄에 대해서 죽었지만 죄가 죽은 것은 아니다. 내 안에는 여전히 죄의 관성과 세상과 마귀의 유혹이 옛사람의 길을 따르게 하는 일이 발생한다. 이런 죄는 주님과의 관계를 손상시킨다. 깨진 상태를 복원시키는 것이 회개이고 회개할 때 예수님의 피가 적용된다. 이런 회개가 없다면 그 사람은 주님과 상관이 없다.

발은 매일 씻어야 한다. 일부러 더럽게 하려 하지 않아도 세상판 자체가 죄로 가득하기에 은연중 묻는 더러움도 많다. 보는 것과 듣는 것을 통해, 죄성에 물들었던 내 안의 부패함이 행위로 드러나면서 발이 더러워지는 일은 수도 없이 생긴다. 말씀을 통해 무엇이 더러워졌는지, 어떻게 더러워졌는지를 깨닫고 예수님의 피를 의지하지 않으면 주님과 점점 더 멀어진다. 목욕시켜 주신 은혜와 발을 씻게 하시는 은혜가 너무 감사하다.

*주님 오늘도 성찰의 기도를 통해 발씻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75:8

[시75:8] 여호와의 손에 잔이 있어 술 거품이 일어나는도다 속에 섞은 것이 가득한 그 잔을 하나님이 쏟아 내시나니 실로 그 찌꺼기까지도 땅의 모든 악인이 기울여 마시리로다 성경에서 잔이라 할 때는 대부분 진노의 잔을 가리킨다. 심판의 상징이다. 그 잔에 거품이 일어나는 것은 충분히 발효된 상태, 곧 심판이 임박했음을 가리킨다. 종종 향료를 섞어 열기를

 
 
 
매일 묵상ㅣ시편 74:9

[시74:9] 우리의 표적은 보이지 아니하며 선지자도 더 이상 없으며 이런 일이 얼마나 오랠는지 우리 중에 아는 자도 없나이다 상황이 심판의 국면에 들어서면 사정은 딱해진다. 임재의 푸근함은 사라지고 부재의 메마름이 들어찬다. 이사야는 죄가 하나님과의 사이에 갈라놓는다고 했다(사 59:2). 기도는 닿지 않는다. 햇빛은 사라지고 먹장구름이 드리워진다. 남유

 
 
 
매일 묵상ㅣ시편 73:25-26

[시73:25-26]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 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세상풍조의 미혹과 압박을 능히 이기는 길은 임재의 은총 안에 있다. 영의 감각이 깨어나면서 물질에 쩔은 미몽에서 빠져나오게 하기 때문이다. 아삽이 사람을 볼 땐 넘어질 뻔 했지만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