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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묵상ㅣ시편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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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74:9] 우리의 표적은 보이지 아니하며 선지자도 더 이상 없으며 이런 일이 얼마나 오랠는지 우리 중에 아는 자도 없나이다



상황이 심판의 국면에 들어서면 사정은 딱해진다. 임재의 푸근함은 사라지고 부재의 메마름이 들어찬다. 이사야는 죄가 하나님과의 사이에 갈라놓는다고 했다(사 59:2). 기도는 닿지 않는다. 햇빛은 사라지고 먹장구름이 드리워진다. 남유다가 멸망할 때의 상황이다. 꿋꿋이 믿음을 지킨 자들은 허망하다. 그러나 이들이 새 싹이 된다. 정련 이후의 시즌은 이들 몫이 된다.


1.하나님

낮도 주의 것이요 밤도 주의 것이라 주께서 빛과 해를 마련하셨으며 땅의 경계를 정하시고 여름과 겨울을 만드셨나이다.


2.나

학대받은 자가 부끄러이 돌아가게 마시고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가 주의 이름을 찬송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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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묵상ㅣ시편 73:25-26

[시73:25-26]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 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세상풍조의 미혹과 압박을 능히 이기는 길은 임재의 은총 안에 있다. 영의 감각이 깨어나면서 물질에 쩔은 미몽에서 빠져나오게 하기 때문이다. 아삽이 사람을 볼 땐 넘어질 뻔 했지만

 
 
 
매일 묵상ㅣ시편 72:2-3

[시72:2-3] 그가 주의 백성을 공의로 재판하며 주의 가난한 자를 정의로 재판하리니 의로 말미암아 산들이 백성에게 평강을 주며 작은 산들도 그리하리로다 사람들은 의에 주려 있다. 아이러니한 것은 의를 행하지 못하면서도 의를 갈망한다는 것이다. 아담의 타락과 사탄의 활동으로 인한 구조악에 갇혀 있는 상태로 인함이다. 만왕의 왕이신 그리스도께서 의의 왕이

 
 
 
매일 묵상ㅣ시편 71:9

[시71:9] 늙을 때에 나를 버리지 마시며 내 힘이 쇠약할 때에 나를 떠나지 마소서 적자생존의 세계에선 늙고 힘이 쇠약해진 사람을 쓸모없는 존재라고 생각한다. 그들 때문에 현재가 존재함에도 그들의 공헌을 평가절하하거나 무시한다. 본문은 늙어 백발이 되어갈 때의 대책을 제시한다. 하나님에 대한 전적 의존이며, 후대에 대한 사명이다. 다윗은 이 원리를 철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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