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에베소서 4:13

  • Writer: Admin
    Admin
  • Dec 19, 2019
  • 1 min read

엡 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엡 4: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바울은 예수님을 믿는 것과 아는 일을 구분한다. 사실 연속선상에 있는 표현이지만 신앙의 속성을 디테일하게 알려준다. ‘믿는 것’은 영적 각성, 즉 깨어남의 단계이고 ‘아는 일’은 친밀감의 단계를 의미한다. 마치 같은 사람이지만 어린 자녀의 단계와 철이 들어 부모의 마음을 헤아리는 단계가 다른 것과 같다. 주님은 내가 그 분을 온전히 닮는, 장성한 수준에 이르기를 원하신다. 예수님을 닮아야 할 이유는 무엇인가. 예수님은 하나님을 마음에 모신 사람이 어떻게 사는가를 보여주신 분이다. 십자가의 사명과 함께 본이 되시는 사명도 중요했던 것이다. 따라서 장성의 기준은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에 있다.

예수님은 하나님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셨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시지 않는 것은 하지 않으셨다. 오직 아버지께서 행하신 것을 행하셨다.

요 5:19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내가 예수님을 닮아야 할 분명한 이유이다. 복받기 위해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 많다. 나도 전에 그랬다. 신령한 복이야 늘 갈망하지만 썩어질 것에 경사된 것은 문제다. 이렇게 되면 예수님을 닮는 것보다 받을 복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기 때문이다. 워낙 세상에 빠져 살다가 교회를 다니는 것만 해도 큰 일을 한다고 생각한다. 결국 교회를 다니며 복을 구할 뿐, 치열하게 예수님을 닮는 일엔 소홀한게 우리다.

무엇때문에 교회를 다니는가. 그에게까지 자라기 위해서인가 아니면 현실적 유익을 위해서인가. 나는 목회를 통해 무엇을 구하는가. 나는 사역을 통해 무엇을 보게 하는가. 나는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고 있는가.. 오늘 본문은 많은 질문을 던지게 한다.

Recent Posts

See All
시편 33:1

[시33:1]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찬송은 정직한 자들이 마땅히 할 바로다 여호와를 즐거워한다는 것은 가치관의 변화가 선행될 때 가능한 일이다. 잠시, 반짝하면서 즐거워할 수 있다. 소원한 일에 응답을 받거나 은사체험을 했을 경우다. 그러나 지속적인 즐거움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에서 시작한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최

 
 
 
시편 32:1-2

[시32:1-2]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마음에 간사함이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굉장한 은혜 중 하나가 죄를 자백할 때 자백만으로도 용서하시고 그 죄를 지워주시는 것이다. 자백만으로 사죄가 가능한 이유는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가 열려있기 때문이다. 물론 구약시대에는 희생제사가 대신했다. 그

 
 
 
시편 31:10

[시31:10] 내 일생을 슬픔으로 보내며 나의 연수를 탄식으로 보냄이여 내 기력이 나의 죄악 때문에 약하여지며 나의 뼈가 쇠하도소이다 다윗이 겪은 고초의 어떠함을 알게 한다. 성경 사무엘기에선 볼 수 없는 그의 괴로움이 여러 방식으로 나타난다. 하나님과 마음이 합한 사람임에도, 이렇게 극한 연단을 받으며 다듬어져 간다. 괴로움을 능히 감당해내는 그릇이 얼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