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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22:13-14

  • Dec 10, 2019
  • 1 min read

계 22:13-14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아담이 타락하고 에덴에서 쫓겨난 다음, 에덴의 문은 굳게 닫혔다. 그룹 천사들이 불 칼을 들고 죄인이 생명나무에 접근하는 것을 막았다. 창 3: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 칼을 두어 생명 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그런데 이제 그 생명나무에 나아가는 길이 다시 열렸다.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로 의인된 자들에게 생명나무의 누림이 허락된 것이다.

생명나무는 어떤 것일까. 우선 의의 상태에 있는 자들에게 주어진 복이다. 의란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의미한다. 이 관계는 오직 그리스도의 보혈로 열린다. 이 관계는 가장 깊은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가지게 하는데 그리스도는 하나님 사랑의 발현이므로 생명(죠에)의 본질은 사랑의 연합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연합이 그리스도의 신부된 나로 하여금 영생을 누리게 하는 것이다. 생명나무는 의이며 사랑이며 영생이다. 기쁨의 순종이다.

인간이 생명나무 앞에 다시 나아가는데 참으로 오랜 시간이 걸렸다. 죄로 인한 가난과 질고와 저주를 겪으며, 또 적지않은 영혼들이 돌이킬 수 없는 지옥의 심연에 떨어져 나가는 비극을 겪으며끝내는 종말과 재림의 예정이 실현되기까지 많은 골짜기를 지나야 했다. 그러나 종말론의 일정을 떠나 각자가 자기 믿음으로 육신적 죽음의 강을 너머서 생명나무에 나아가는 은혜는 항상 열려져 왔다. 내게 그 은혜가 주어졌는지를 어떻게 알까.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며 하나님에게 속한 그 사랑 안에서 주님과의 깊은 연합을 갈망하며 그 길을 걷고자 애를 쓰는 마음이 있다면 생명나무는 멀지 않다. 나는 오늘도 그 연합을 갈망하며 내 안에 사시는 주님에게 마음의 귀를 기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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