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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3:8-9

  • Aug 6, 2019
  • 1 min read

빌 3:8-9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예수님을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다는 것은 명백하게 영생을 전제로 한 깨달음이다. 이 땅의 모든 것은 끝장날 때가 온다. 벧후 3: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이 땅은 심판을 받을 것이다. 그 전에 죽을지라도 소멸되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비자심사와 같은 심판을 받고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를 받은 자만이 하나님께서 계신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게 된다.

이 세상에서 이루었거나, 소유했던 모든 것이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된다. 번쩍였던 과학과 문명의 성취들과 그와 관련한 지식들은 다 불에 던져질 뿐이다. 사실 천국의 수준에 비하면 별거 아닌 것들이다. 천국은 공상과학영화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의 완벽한 성취의 장소로 보면 된다. 정금조차도 그곳에서는 도로포장재에 불과하고 희귀한 보석들이 거기에선 건축자재에 불과하다.

바울은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아닌 것은 모두 배설물로 여겼다. 복음적 가치관이 자리잡으려면 적어도 이 정도의 전폭적인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그러지 않으면 세상미련이 고개를 쳐들고 일어나 신앙의 발목을 잡으려 할 수 있다. 복음적 영성은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이외의 것들을 배설물로 본다. 노벨상을 수상하고, 언론의 조명을 받게 하는 일들이라 할지라도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과 연관이 없다면 본질은 배설물과 다를 바 없다는 말이다. 복음적 가치관을 분명히 해야한다.

*배설물을 기웃거리는 것과 같은 어리석음이 여전히 존재하오니 영혼을 정결케하사 복음적 가치관과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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