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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람의 길 35ㅣ8월 28일

  • Aug 27, 2025
  • 1 min read

새 사람의 길-35


롬5:21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 한 것 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라



은혜는 관념이나 생각을 훑고 지나가는 느낌 정도가 아니다. 은혜는 명백한 힘이다. 마음을 바꾸고 삶을 바꾸게 하는 영적 힘이다. 그래서 제대로 은혜받은 사람은 달라진다. 보이지 않는 분을 보이는 것처럼 섬기며 인생을 건다. 2천 년 간의 교회사가 그 증거다. 청교도 목사인 존 오웬은 은혜의 속성을 다음과 같이 표현했다. ’은혜는 내부에서 새로운 생명 시스템을 작동시키는 힘이며, 단지 마음을 밝힐 뿐 아니라, 의지에 힘을 주어 하나님의 길로 가게 한다.’


은혜를 공급받으면 감당 못할 것도 없고, 돌파해내지 못할 것도 없다. 죄가 파괴력을 지닌 것처럼, 의는 생명력을 지니고 있으며, 죄가 망가뜨리는 힘인 것처럼, 은혜는 살리고 회복시키는 힘이다. 죄성이나 세상성이 왕노릇 하게하지 말고, 은혜가 내 안에서 왕노릇 하게 해야 한다.


적용 : 은혜가 명백한 영적 힘임을 늘 기억하자

선언 :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존재하며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하나님의 은혜로 승리하는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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