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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3:7-8ㅣ5월 15일

  • May 14, 2025
  • 1 min read

민 23:7-8 발람이 예언을 전하여 말하되 발락이 나를 아람에서, 모압 왕이 동쪽 산에서 데려다가 이르기를 와서 나를 위하여 야곱을 저주하라, 와서 이스라엘을 꾸짖으라 하도다 하나님이 저주하지 않으신 자를 내가 어찌 저주하며 여호와께서 꾸짖지 않으신 자를 내가 어찌 꾸짖으랴



발락의 돈을 받고 발락이 차린 제단 앞에 섰지만 발람은 발락의 뜻을 저버린다. 이미 하나님을 만나 경고를 받았기 때문이다. 그는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선포한다. 메신저는 문제가 많았지만 메시지는 정확했다. 이스라엘은 이런 상황을 전혀 알지 못했다. 그들은 그저 가나안을 향해 나아가고 있을 뿐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의 부지중에도 부지런히 그들을 살피시고 계셨다.


이 사건은 지금도 나를 두고 하나님과 사탄 간에 벌어지는 일을 암시한다. 참소 전문가인 사탄은 나의 연약함을 두고 나를 계속 고소할 것이다(계 12:10). 그러나 하나님은 십자가의 대속을 근거로 그 고소를 무력화하고 나를 지키신다. 이 일, 저 일을 틀어막으시며 부지런히 나를 간수하시고 보호하신다. 나의 부지중에 나를 위하여 하시는 일의 어떠함은 천국에 가서야 환히 알게 될 것이다. 오늘도 나로 주 보혈 아래 거하게 하시는 은혜가 감사하다.


주님, 부지중에도 저를 보호하시며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차려주시는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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