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민수기 19:11-12ㅣ5월 5일

  • May 4, 2025
  • 1 min read

민 19:11-12 사람의 시체를 만진 자는 이레 동안 부정하리니 그는 셋째 날과 일곱째 날에 잿물로 자신을 정결하게 할 것이라 그리하면 정하려니와 셋째 날과 일곱째 날에 자신을 정결하게 하지 아니하면 그냥 부정하니



시체를 만진 자에 대한 정결례 규정이 소개된다. 당시 이스라엘에서 ‘거룩’과 ‘부정‘은 단순한 도덕적 개념이 아니라 관계, 즉 하나님과의 관계와 직결된 개념이었다. 매사에 하나님의 존재와 특성에 대한 이해가 우선적으로 작용하는 규정들이 세워진 이유다. 시체는 사망의 결과요, 사망은 죄의 결과다. 시체접촉에 대한 정결례는 현실의 배후에 있는 영의 근원을 분별케하여 죄의 연결을 차단하는 의미를 지닌다.


전쟁이 빈번했던 고대근동사회에서 이런 규례는 현실적 번거로움이 컸지만 이스라엘은 전쟁 후에라도 이런 규례를 지켜야 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의식한 구별된 개념, 구별된 의식이었다. 이런 구별은 하나님께서 명하셨고, 구별의 의미를 깨닫고 순종하는 이스라엘에게는 하나님의 손길이 임했다. 나는 매사에 하나님의 관점을 적용하는가. 번거로워도 기꺼이 그렇게 하는가. 그래서 늘 하나님을 의식하는가. 오늘 점검해야 할 주제다.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52:8

[시52:8]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의지하리로다 추적을 당하고 있는 도망자 신세임에도 다윗은 영적 정체성을 분명히 다진다. 주변 대부분이 사울의 시퍼런 서슬에 못이겨 다윗을 대적하는 위난의 상황은 두려움의 포로가 되게 할 수 있었지만 다윗은 그런 어둠을 과감히 뿌리친다. 자신을 하나님 집에 있는

 
 
 
매일 묵상ㅣ시편 51:5

[시51:5] 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아담의 타락은 하나님과의 분리를 초래했고, 그 대가는 상상을 초월했다. 심성의 타락, 욕구의 타락, 삶의 타락을 불러왔다. 컴퓨터의 운영시스템(OS)이 망가지니 전체가 오작동에 빠진 것과 같다. 하나님이 인간존재의 중심에서 사라지면서 인류는 죄의 쳇바퀴에 빠져버렸다. 죄의

 
 
 
매일 묵상ㅣ시편 50:23

[시50: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감사는 하나님 앞에서 옳은 행위다. 사실 햇빛과 공기 만으로도 감사의 출발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그 이외에 누리는 복, 주신 복들은 쌔고 쌨다. 그럼에도 대부분은 결핍에 집중한다. 생존본능 때문이다. 아버지없는 고아의 심리는 두려움이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