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일서 5:5-6

요일 5:5-6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언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성육신과 십자가의 대속의 은총이 없다면 우리에겐 소망이 없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십자가에 달리사 구원의 길을 여심으로 죄와 세상과 마귀를 이길 수 있는 은총을 받게 하셨다. 공적으로 메시야임을 드러난 사건이 세례받으실 때였다. 구속의 완성은 십자가에서 피흘리시며 죽임당하실 때였다. 이 모든 것이 진리임을 성령께서 증거하시기 시작하셨다. 물과 피와 성령의 증거이다.


초대교회 때에 영지주의자들이 교회를 혼란케 했다. 그들은 세례받으심은 인정했지만 십자가의 대속을 인정하지 않았다. 그들은 구원을 위해 특별한 지식(영지)을 채우는데 중심을 두었다. 본문은 그런 이단의 오류를 지적하고 경계하기 위해 씌여졌다. 이단은 처음엔 비슷하게 시작하다가 어느 시점부터 십자가만으로는 안되는 것처럼 분위기를 만들고 성경 이외에 뭔가를 더 알아야 한다고 하거나 누군가를 등장시킨다.


성육신과 십자가의 대속, 사랑의 표식이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의 몸을 입고 역사 속에 뛰어들어 오셨다는 것, 십자가에서 인류의 죄짐을 지고 우리 대신 하나님의 진노를 받으셨다는 것, 이렇게 열린 구원의 은총을 입은 사람은 그 하나님의 사랑에 힘입어 지식이나 공로보다 사랑의 도구가 된다는 사실이다. 성령님은 이런 믿음으로 사랑의 길을 가도록 도우시는 분이다. 오늘도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이 진리를 굳게 붙들어야 한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시 22:14-15 나는 물 같이 쏟아졌으며 내 모든 뼈는 어그러졌으며 내 마음은 밀랍 같아서 내 속에서 녹았으며 내 힘이 말라 질그릇 조각 같고 내 혀가 입천장에 붙었나이다 주께서 또 나를 죽음의 진토 속에 두셨나이다 시 22편 서두(1절)는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의 탄원과 같다. 주님은 극심한 고통 가운데서 22편을 기억하셨던 거다. 본문 역시 십자가에

에 10:3 유다인 모르드개가 아하수에로 왕의 다음이 되고 유다인 중에 크게 존경받고 그의 허다한 형제에게 사랑을 받고 그의 백성의 이익을 도모하며 그의 모든 종족을 안위하였더라 에스더는 연대기적으로 스룹바벨이 주도한 1차 포로 귀환(B.C. 537년)과 에스라가 주도한 2차 포로 귀환(B.C. 458년 경) 사이에 존재했다. 그렇다면 하만의 음모를 극복한

에 9:15-16 아달월 십사일에도 수산에 있는 유다인이 모여 또 삼백 명을 수산에서 도륙하되 그들의 재산에는 손을 대지 아니하였고 왕의 각 지방에 있는 다른 유다인들이 모여 스스로 생명을 보호하여 대적들에게서 벗어나며 자기들을 미워하는 자 칠만 오천 명을 도륙하되 그들의 재산에는 손을 대지 아니하였더라 하만이 부추긴 조서는 결과적으로 페르시아 내의 반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