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길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죄가 없으시며, 인간의 몸을 입으셨기에 인간의 죄를 대신 할 수 있으셨다. 삼위일체 하나님과 동등한 분이시기에 그 한 몸으로도 모든 인류의 죄를 담당하실 수 있으셨다. 예수님이 아니고는 용서받을 수 있는 길이 없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길이 없다(요 14:6).


예수님 이외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은 없다. 기독교 이외의 모든 종교는 죄의 문제를 수양과 명상, 구제와 종교행위 등 스스로 해결해 보려고 한다. 그것은 마치 이미 사형언도를 받은 사형수가 교도소 안에서 착한 일을 하는 것과 동일 한 것이다. 그것으로 사형 언도가 면제 되는 것은 아니다.


우리의 죄 사함을 위해서 사망의 대가를 치룬 분은 오직 예수님 한분이시다. 우리가 할 일이 있다면 그 분이하신 일을 믿고 받아들이는 것뿐이다. 기독교에서 예수님의 십자가를 그토록 귀하게 여기는 이유가 여기에있다. 십자가에는 우리를 향해 오라하시는 하나님의 부르심과 사랑한다는 하나님의 고백이 담겨있다. 가난과 저주와 질고와 사망과 영벌에서 빠져 나오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간절함이 담겨 있다.


예수님은 구원으로 가는 또 하나의 길이 아니라 유일한 길이다!


<정재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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