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구원할 유일한 해결책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_엡2:2


우리가 이력서를 쓰다보면, 지난 인생을 돌아보게 된다. 마음에 들지 않는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이제는 더 이상 어찌할 수 없는 것이 우리의 이력이다. 바울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공통된 부끄러운 이력 하나를 들추어낸다. 우리가 이전에는 공중권세 잡은 자 마귀를 따랐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삶의 생활방식은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대로 살면서 하나님의 법대로 살지 않기에 하나님의 길을 벗어나게 된다.


필립 얀시는 “이 세상은 우주적인 절규가 발산되는 오염된 별”이라고 표현한다. 온 우주의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의 길을 따르지 않고 벗어나 불순종의 대열에 참여하고 있다면 우주적인 역모의 대열에 끼어 있는 것과마찬가지이다.


이것은 인간 스스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이다. 하나님의 죄 사면만이 인간을 구원할 유일한 해결책이다. 하지만 사면은 공정해야 한다. 만약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인간을 사면한다면 사탄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왜 인간은 봐주면서 자신은 봐주지 않느냐며 하나님의 공의를 의심하고 참소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공의를 지키면서도 인간을 구할 수 있는 길을 찾아 행하셨다. 바로 하나님께서 인간을 대신해서 죄의 대가를 치르기로 작정하신 것이다. 십자가에서 주님은 우리의 죄 된 인격을 스스로 입으셨고 우리를 주님의 의로 단장하게 하셨다. 이것이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셔서 십자가에 달리신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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