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도 아니고 내 잘못도 아님에도 마음에 짙어가는 그늘을 향한 하나님의 처방은 토설기도입니다. 우리 속에 상한 것이 들어갔을 때. 몸은 배설하거나 뱉어내려 합니다. 몸만이 아니라 마음도 그런 기능이 필요합니다.
*토설과 회개의 차이를 설명해보세요.
*한나는 토설을 어떻게 표현했나요.
원망이나 불평을 하나님 아닌 사람에게 한다면 저주나 비방이 됩니다.
이는 어려운 상태를 더 심각하게 만듭니다. 어둠의 4차원이 개입하기 때문입니다.
*마귀가 틈타는 통로가 두 가지가 무엇인지 나눠보세요.
하나님과의 사이가 인격적이지 못하면 토설이 쉽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토설과 하나님에 대한 토설의 차이를 설명해보세요.
토설은 우울감과 저주의식에 젖은 나의 무의식을 깨끗하게 세탁하는 것과 같습니다.이 은혜의 길이 트여질 때 다음과 같은 고백이 나오게 됩니다.
시 68:19-20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의 하나님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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