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열왕기상 22:43ㅣ5월 31일

  • May 30, 2024
  • 1 min read

왕상 22:43 여호사밧이 그의 아버지 아사의 모든 길로 행하며 돌이키지 아니하고 여호와 앞에서 정직히 행하였으나 산당은 폐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아직도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더라


여호사밧은 종교개혁을 추진하며 바알 숭배를 꺾기에 힘쓴 왕이다. 그럼에도 산당은 폐하지 않았다. 왜 그랬을까. 아마도 너무 몰아붙이지 말고 산당 정도는 놔두자 했던 것으로 보인다. 일종의 정치적 계산일 수 있다. 여호사밧의 이런 면모는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행하려 했던 그가 이세벨의 딸을 며느리로 맞은 일을 설명한다. 여호사밧 사후 남유다는 이세벨의 딸로 인해 피비린내가 진동하는 일을 겪게 된다.


그녀가 왕후의 지위를 이용해서 다윗의 씨를 말리려 작정했기 때문이다. 여호사밧은 좋았던 왕이지만 온전하지는 않았다. 이전과 비교해서 상대적으로는 괜찮았지만 절대기준에는 못미쳤다. 어두움은 그 남은 부분을 틈으로 활용하면서 어려움을 겪게 한다. 열심히 행하면서도 적당히 놔둔 부분이 있을 수 있다. 살펴야 한다.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42:1

[시42:1]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하나님을 찾는 최선의 마음 상태를 보여주는 시편이다. 간절한 집중력이다. 시몬느 베유가 ‘섞이지 않은 주의력’이라고 말한 상태다. 이런 주의력은 연단에 의해 생길 수도 있고, 간절함에 의해 열릴 수 있다. 이런 마음이 누리게 하는 건 인격적 교감이다. 영이신 하

 
 
 
매일 묵상ㅣ시편 40:1-2

[시40:1-2]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도다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 같은 상황이 닥칠 수 있다. 억울하면서도 걸머질 수 밖에 없는 곤혹스런 경우다. 그러면서도 계속 가라앉게 하는 일들이 이어지는 경우다. 내

 
 
 
매일 묵상ㅣ시편 38:20-22

[시38:20-22] 또 악으로 선을 대신하는 자들이 내가 선을 따른다는 것 때문에 나를 대적하나이다. 여호와여 나를 버리지 마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멀리하지 마소서. 속히 나를 도우소서 주 나의 구원이시여 악으로 선을 대신하는 자들을 찾기는 어렵지 않다.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교언영색과 궤변은 일상이 된지 오래다. 이들은 선을 미워한다. 자기네와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