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은 아담의 칠 세손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죽음을 거치지 않고 승천한 사람입니다.
1. 죽음을 거치지 않은 은혜
죽음의 보편성은 죄삯을 확실히 보여주며, 죄와 죽음이 해당되지 않는 영역이 있음을 암시합니다.
*당신은 휴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에녹과 엘리야는 휴거의 전조를 보여준 사람들입니다. 휴거와 함께 지상에는 심판이 시작되고 에수님이 지상으로 재림하시는 일들이 일어나게 됩니다.
2. 좁은 길을 동행한 사람
에녹은 좁은 길을 걸은 사람입니다.
세상과는 다른 영원한 하나님의 세계가 있음을 알고 소망 가운데 살았습니다.
*당신에게 종말과 심판, 재림은 어떤 의미가 있나요? 그로 인해 삶이 달라진 부분이 있는지를 살펴보세요.
3. 동행의 초점
에녹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그에게는 하나님과 마음을 맞춰 사는 것 자체가 제일 중요했습니다.
바울의 권면을 기억하시고 하루하루 주와 동행하면서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하나님에 대한 신실함으로 살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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