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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도서 2:9-10ㅣ6월 2일

Jun 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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딛 2:9-10 종들은 자기 상전들에게 범사에 순종하여 기쁘게 하고 거슬러 말하지 말며 훔치지 말고 오히려 모든 참된 신실성을 나타내게 하라 이는 범사에 우리 구주 하나님의 교훈을 빛나게 하려 함이라


바울 서신 곳곳에서 바울은 종의 위치에 있는 사람에게 상전들에 대한 신실함과 순종의 덕목을 요청한다. 핵심 이유는 하나님의 영광에 있다. 신자는 세상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준으로 사는 사람이며 받은 은혜를 바탕으로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하는 사람이다. 신자의 직장윤리도 이에 기준한다. 직장 역시 하나님의 주되심을 나타내는 공간이 되기 때문이다.


직장인의 신앙 패턴이 중요하다. 종교성이 중심이라면 자신이 초점이기에 하나님의 영광보다도 이해관계를 더 중요하게 생각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다. 주님과의 인격적 관계가 친밀하지 않으면 출세의 줄을 타며 세상 물결에 편승할 여지도 높아진다. 요셉이나 다니엘의 직장생활을 참조함이 필요하다. 그들은 보이지 않는 분을 보이는 것처럼 따르며 우상사회 한 복판에서 신실하게 일하며 살았다. 하나님과의 영적 친소관계는 직장생활에도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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