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사무엘상 9:21ㅣ2월 8일

  • Feb 8, 2023
  • 1 min read

삼상 9:21 사울이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이스라엘 지파의 가장 작은 지파 베냐민 사람이 아니니이까 또 나의 가족은 베냐민 지파 모든 가족 중에 가장 미약하지 아니하니이까 당신이 어찌하여 내게 이같이 말씀하시나이까 하니


하나님은 사울에게 직접 말씀하실 수도 있었다. 그러나 우회하셨다. 사람들을 사용하셨고, 사무엘을 내세우셨다. 당시 사울의 영성으로는 듣기도 어려웠을 뿐더러 들었다해도 결행에 나서기는 더욱 어려웠을 것이다. 사사시대가 저물 무렵 베냐민지파는 악행으로 이미 타격을 입은 상태였고 기스의 가문도 두드러지지 않았다. 사울에겐 위축된 내면부터 일으키는 것이 필요했다.


사무엘의 예언과 기름부으심은 사울의 정체성과 데스티니에 엄청난 전환을 가져온다. ‘가장 작고’, ‘가장 미약한’ 존재에게 갑자기 다른 세계가 열린다. 사실 몰랐던 것이지 가능했던, 예비된 세계였다. 나귀를 찾던 사울이 이제는 나라를 찾는 일에 나선다. 성령님은 지금도 말씀을 통해 이렇게 일하신다. 몰랐던 세계, 예비된 길을 알게 하신다. 성령님의 조명을 구하며 말씀을 대하다보면 열리는 은총이다. 가장 좋은 것, 더 좋은 것이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30:9-10

[시30:9-10] 내가 무덤에 내려갈 때에 나의 피가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진토가 어떻게 주를 찬송하며 주의 진리를 선포하리이까 여호와여 들으시고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여호와여 나를 돕는 자가 되소서 하였나이다 다윗이 하나님의 급소를 찌르며 간청한다. 하나님 편에 선 자기를 지켜주시지 않으시면 하나님 손해임을 진언하는 것이다. 그리되면 누가 여호와를 찬송

 
 
 
매일 묵상ㅣ시편 29:11

[시29:11]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심이여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 여호와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며 동시에 섭리하시는 주이시다. 창조하셨을 뿐만 아니라 보존하시고 유지하시며 다스리신다. 만상과 만물이 그러하고 당신의 형상대로 지으신 사람에게는 더욱 그러하시다. 만사가 복잡해도, 그래서 홍수가 일어난 것과 같은 상황에도 여전히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