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끝까지

바울은 마게도냐인들이 자신을 향해 도와달라는 환상을 본다(행 16장). 그러나 실제 마게도냐인들은 환상과는 정반대로 교만과 자부심이 가득했다. 하나님의 눈은 사람의 눈과 달랐다. 사람들은 그들의 자부심을 보았지만, 하나님의 눈은 두 손 들고 절규하는 모습을 보셨다. 지금도 우리 주변에는 와서 도와달라는 사람들의절규와 손짓이 가득하다.


그들을 살리기 위해서는 복음이 먼저다. 복음이 먼저 증거 되어야 한다. 복음이 메시지로 증거되기에 복음을전하는 메신저도 필수적이다. 우리도 하나님이 필요하지만, 하나님께서도 우리가 필요한 것이다.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눅 19:10)” 예수님께서는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셨다. 그 목적에 따라 우리를 살리셨고, 다시 우리에게 그 목적을 맡기셨다. 그리고이 사명을 감당하도록 성령을 부어주셨다.

결국 교회와 성도는 땅끝까지 복음 전하는 사명과 더불어 성령의 권능까지 부여 받은 것이다. 성령 받은 초대교회는 이 말씀을 통해 선교 공동체로서 자리 잡았으며 확장되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애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