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진노가 쏟아진 곳

십자가 수난 전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마가의 다락방에서 유월절 식사를 하셨습니다. 유월절 어린 양이 죽임을 당하고 그 피로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은 것처럼, 예수님께서 유월절 어린 양이 되셔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화목제물 되신 것을 보이신 것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_요 6:53

십자가는 하나님의 진노가 예수님에게 쏟아진 곳입니다. 십자가의 피는 나를 위해 흘리신 대속의 피입니다. 그 피를 마신다는 것은 십자가를 의지한다는 표식입니다. 피를 마신 사람에겐 죄 사함과 영생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피로 맺어진 생명의 관계로서 하나님의 DNA를 가진 존재가 됨을 의미합니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_요 6:56~57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라는 말씀처럼, 피의 언약과 축복에 대한 확신이 음식을 섭취하듯 내 속에 내면화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으로 우리가 생존하듯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은 영생의 믿음에 젖어 살아야 합니다.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를 통한 대속의 은혜를 믿는 사람은 죄사함과 구원을 얻습니다. 우리는 피 때문에 영생의 소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피묻은 신앙으로 주님을 예배하며 승리의 삶으로 나아가십시오. 피로 말미암은언약의 축복을 누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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