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누가복음 22:31~32

  • Mar 18, 2022
  • 1 min read

눅 22:31-32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탄이 너희를 밀 까부르듯 하려고 요구하였으나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사탄은 신자를 공격한다. 제자는 더 말할 나위없다. 그 공격은 틈을 파고든다. 주님은 사탄이 ‘요구’했다고 말씀하신다. 무작정 공격이 아니라 근거있는 공격이다. 즉 제자들의 내면에 벌어진 틈을 노리는 것이다. 욕망일 수도 있고, 죄악일 수 있으며, 미성숙한 부분일 수 있다. 어떻든 주님의 길에서 벗어나 있는 부분은 사탄이 요구하는 근거가 된다.


본인이 각성하고 돌이키지 않는 한, 그 부분에 대해선 ‘대가 치룸’을 피할 수 없음을 보여준다. 주님으로서도 중보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말씀을 통해 가르치고 본을 보여주셨음에도 불구하고 따르지 않는 불순종이나 자기중심성은 연단을 통해 정화될 수 밖에 없음을 아시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믿음이 떨어지지 않도록 최후의 보루가 되어주신다.


당시 제자들을 향했던 주님의 중보는 오늘 나에게도 이어지고 있다. 롬 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주님은 나의 최후의 보루가 되신다. 중요한 건 나의 각성이요 회심이다. 지금도 사탄은 나의 틈을 보고 요구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부단히 매일마다 말씀의 디테일을 붙들며 나를 내려놓고 주의 길을 걸어감이 신상에 좋은 이유다.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95:7-8

[시95:7-8] 그는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의 손이 돌보시는 양이기 때문이라 너희가 오늘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는 므리바에서와 같이 또 광야의 맛사에서 지냈던 날과 같이 너희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지어다 양은 목자에게 철저하게 의존하는 짐승이다. 의존하면 돌봄을 받는다. 의존은 들음과 따름으로 시작된다. 출애굽 세대는 양

 
 
 
매일 묵상ㅣ시편 94:18-19

[시94:18-19] 여호와여 나의 발이 미끄러진다고 말할 때에 주의 인자하심이 나를 붙드셨사오며 내 속에 근심이 많을 때에 주의 위안이 내 영혼을 즐겁게 하시나이다 하나님은 나의 멘탈이 흔들릴 때 오른손으로 나를 붙들어주신다. 내가 감정에 휩쓸리기를 거부하고 주를 향하기만 하면 열리는 은혜다. 주의 인자하심 덕분이다. 하나님은 내 속에 근심이 많을 때에

 
 
 
매일 묵상ㅣ시편 93:1

[시93:1]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스스로 권위를 입으셨도다 여호와께서 능력의 옷을 입으시며 띠를 띠셨으므로 세계도 견고히 서서 흔들리지 아니하는도다 이신론이 있다. 마치 하나님은 시계공과 같아서 시계공이 시계를 만들면 그 다음엔 시계가 알아서 돌아가는 것과 같이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후에는 관여를 안하신다는 논리다. 성경적이지 않은 관점이다. 본편의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