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36:1

출 36:1 브살렐과 오홀리압과 및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 곧 여호와께서 지혜와 총명을 부으사 성소에 쓸 모든 일을 할 줄 알게 하신 자들은 모두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할 것이니라


하나님은 당신이 거처할 성막에 대해 그 식양은 모세에게 보이시고, 기술자들을 세워 건조하게 하시며 자원하여 드려진 예물로 자재를 마련하신다. 공통점은 모두 하나님의 영에 감동되어 일어난 일이라는 점이다. 하나님의 세계는 하나님의 영을 통해 열려지며 연결된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은총과 복도 하나님의 영을 통해 부어진다.


이스라엘은 애굽에서 수백 년 종살이하며 건축에 이골이 난 사람들이다. 어떤 건조물이든 힌트만 주면 그간의 기술과 경험으로 설계에서부터 준공에까지 지어낼 수 있었다. 하나님은 애굽에 물든 기술, 애굽의 지혜에 대해 선을 그으신다. 하나님의 영을 통해 하나님의 아이디어와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식을 알게 하신다.


범사에 여러 길이 있다. 직장 일이나 사업도 마찬가지다. 사람 수준으로 가는 길이 있고 하나님 수준으로 가는 길이 있다. 당시 애굽도 찬란한 문명권에 든 나라였다. 히브리 출신들의 눈에는 애굽 수준도 대단하게 여겨졌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는 애굽을 무릎꿇게 하는 수준이다. 하나님은 당신의 영을 통해 그 수준을 개방하신다.


하나님의 길을 가면 애굽 파워로 안 되는 일도 가능하게 된다. 전적으로 하나님의 영을 의지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어떤 지혜, 어떤 능력을 기댈 것인가 매일 선택해야 한다. 오늘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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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27:4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왕이요 능란한 군지휘관이자 시인이기도 했던 다윗이 가장 바라던 한 가지가 있었다. 그것은 성전에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 안에 거하는 은혜였다.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돌에 맞아 죽던 추

시 26:1-2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흔들리지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양심을 단련하소서 본문의 완전함은 성경 원어를 감안할 때 ‘성실함’, ‘순수함’등의 뜻을 가지는 단어다. 즉 무오함이 아니라 신실함을 의미한다. 본문의 배경을 압살롬의 반란 상황으로 추정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