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다니엘 7:9-10

  • Writer: Admin
    Admin
  • Nov 30, 2020
  • 1 min read

단 7:9-10 내가 보니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좌정하셨는데 그의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의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 같고 그의 보좌는 불꽃이요 그의 바퀴는 타오르는 불이며 불이 강처럼 흘러 그의 앞에서 나오며 그를 섬기는 자는 천천이요 그 앞에서 모셔 선 자는 만만이며 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 놓였더라

다니엘이 벨사살 원년에 환상을 본다. 이 환상은 2장에서 느부갓네살이 본 환상과 유사하다. 느부갓네살의 환상은 나라들의 전개에 있었지만 이번 환상은 그 나라들의 속성과 그 나라들에 대한 심판의 집행까지 예고된다. 네 짐승은 네 나라들인데 그중 네 번째 짐승은 마지막 때의 대환난과 연관된다. 앞으로 나타날 일련의 역사들이 하나님의 경륜 안에 있음을 증거하면서 그 환상은 하나님의 보좌에 이른다.

하나님은 ‘옛적부터 계신 이’로 묘사된다. 요한복음식으로 표현한다면 태초부터 계신 이, 즉 창세기의 태초와 다른 ‘영원전부터 계신 이’를 뜻한다. 다니엘이 받은 계시는 요한이 받은 계시와 같은 맥락을 지닌다. 이방이 득세하지만 아침 안개같이 유한하며 영원한 왕좌 앞에선 불에 타버릴 초개와 같다. 참된 신자는 그 영원한 나라에 속한 영원한 시민이다. 그러므로 담대하며 믿음의 길에서 굳건하자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보좌와 그 주변에 대한 묘사는 이사야의 것보다 훨씬 스케일이 크다. 글로 묘사된 것보다 실제로 본 광휘는 어마어마했을 것이다. 이런 은총을 받았으니 벨사살 앞에서도 담대했고 다리오의 사자굴 앞에서도 의연했다. 그 영원한 나라 앞에서 바벨론이나 페르시아가 대수인가. 다니엘에게 주어진 은혜는 오늘날 나에게도 말씀과 성령을 통해 고스란히 전해진다.

기록된 성경은 내가 환상을 보지 못했어도 본 것과 같은 깨달음을 가지게 한다. 이 증언을 성령 안에서 믿음으로 붙드는 사람은 예수님의 말씀처럼 복되다.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나를 사랑하고 나를 보호하시며 나를 챙기신다. 13절의 ‘인자같은 이’, 즉 예수님을 통해 받게 된 은혜다. 오늘도 다니엘의 심령을 구하며 그처럼 쓰임받기를 구한다.

Recent Posts

See All
시 8:2ㅣ1월9일

[시8:2] 주의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린 아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으로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들과 보복자들을 잠잠하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어린 아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은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양과 기도를 상징한다. 내 힘으로 감당 안되는 대적들을 물리칠 수 있는 하나님을 움직이는 길이 찬양과 기도에 있다. 하나님은 의지하는 태도를

 
 
 
시 7:2ㅣ1월 8일

[시7:12] 사람이 회개하지 아니하면 그가 그의 칼을 가심이여 그의 활을 이미 당기어 예비하셨도다 이 구절 뒤로 이어지는 다윗의 탄식은 비방을 당한 사람의 내면에 일어나는 반응을 섬뜩하게 묘사한다. 피해의식이 배여있지만 어느 정도는 사실을 말하고 있다. 하나님의 공의에서 벗어나는 언행심사는 회개하지 않을 경우 벗어난 만큼 하늘법정에서 다루어지기 때문이다.

 
 
 
시편 6:2ㅣ1월 7일

[시6:2] 여호와여 내가 수척하였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여호와여 나의 뼈가 떨리오니 나를 고치소서 물질계를 사는 우리는 환경이나 관계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안그래도 연약함이 바탕인 피조물의 한계로 창조주의 근심을 부르는 일들이 적지않다. 그 함량미달 덕분에 대적으로 인한 고난임에도 하나님의 심기를 살피며 긍휼을 구하게 된다. 감사한 것은 들어주시는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