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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1:25~26

  • Feb 13, 2020
  • 1 min read

요 11:25-2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예수님은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건지기 위해 오셨고 십자가에서 말 그대로 그것을 다 이루셨다. 예수님의 부활은 그 진리의 확증이었다. 이제 생명의 성령의 법의 작동이 시작된 것이다. 이생에서 예수님을 믿음으로 중생하면 예수님과 연합된 까닭에 그 즉시 죄와 사망의 그늘에서 벗어난 상태가 된다. 영원히 죽지 않는 영생에 속하게 된 것이다. 이 차원에선 신체적 죽음조차 잠자는 수준으로 비유된다.

성경에서 사망이라 할 때에는 신체적 죽음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영원한 결별을 의미한다. 이른바 둘째 사망이다. 영생이 아니고 영벌이며 그것을 겪을래니 차라리 이생에서 태어나지 않은 것만 못하게 되는 것이다. 예수님은 당신을 통해 열려진 그 영생이 엄연한 사실임을 보여주신다. 나사로를 다시 살리신 이유이다. 예수님을 통해 열려진 영생의 경로를 통해 나사로는 이생으로 다시 돌아온다.

당시 마리아와 마르다는 이 영생의 현재성을 감잡지 못했다. 죽은 다음 벌어지거나 아니면 마지막 부활의 때에 일어날 그 어떤 것으로 생각했다. 아니다. 영생은 지금 작동하고 있다. 그 증거는 예수님을 믿고 사랑함이다. 지식이나 형식이 아닌 생생한 사랑으로 예수님과 함께 하는 사람이 지금 영생에 속했고 영생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내가 그렇다. 나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 나는 이 진리를 믿는다.

*십자가를 통해 저를 부활과 생명으로 옮겨 주셔서 영원히 죽지않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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